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🔋 밀워키 배터리 분해 & 셀 밸런싱, 이렇게 하면 쉽다!

공구반장 2025. 3. 4. 14:10

배터리 성능 최적화하는 꿀팁! 직접 해보니 어렵지 않더라구요!

배터리 오래 쓰고 싶으신 분들 많으시죠?
특히 밀워키 배터리는 제대로 관리 안 하면 성능 저하가 생길 수도 있다구요! 😱
근데 걱정 마세요! 셀 밸런싱만 잘해줘도 배터리 수명 확 늘어나니까요!

오늘은 밀워키 배터리 분해부터 셀 밸런싱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!
저도 처음엔 "이거 복잡한 거 아니야?" 싶었는데,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!
필요한 도구랑 단계만 제대로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. 😎


배터리 수명, 그냥 쓰면 줄어든다?

배터리 오래 쓰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게 셀 밸런싱인데요.
이걸 안 하면 배터리 안에 있는 셀이 고르게 충전되지 않아서 한쪽은 과충전, 한쪽은 부족충전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해요!
그럼 배터리 성능 저하 + 수명 단축...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구요! 😭

하지만! 정확한 방법만 알면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답니다!
자, 그럼 지금부터 밀워키 배터리 분해하고 셀 밸런싱하는 방법 시작해볼게요! 💪✨

🔧 밀워키 배터리 분해하는 방법!

일단 배터리를 분해해야 셀 밸런싱을 할 수 있겠죠?
밀워키 배터리 하단을 보면 4개의 볼트가 있습니다!
이걸 풀려면 별 비트 T10을 사용하면 되는데요.
이게 생각보다 단단하게 조여 있어서 힘 조절 잘해야 합니다!
너무 세게 하면 나사 손상될 수도 있으니까 천천히 돌려주셔야 해요! 😎

나사를 다 풀면 배터리 팩을 조심히 분리해 주세요!
이때 무리하게 힘을 주면 내부 부품이 손상될 수 있으니
천천히, 부드럽게 분리하는 게 포인트입니다!


🎯 스티커 제거, 꼭 해야 하나요?

배터리 팩을 꺼내 보면 양쪽 옆면에 스티커가 붙어 있을 겁니다.
이게 셀 밸런싱을 할 때 방해가 될 수 있어서 떼야 하는데요.
근데 이게 또 잘 안 떨어져요! 😅

여기서 팁 하나! 🔥
드라이기로 살짝 열을 가해주면 접착력이 약해져서 쉽게 떼어집니다!
스티커 제거 후에는 남아 있는 끈적임도 깨끗하게 닦아주셔야 해요.


⚙️ 기본 설정 방법

배터리 분해가 끝났다면 이제 본체 세팅을 해야겠죠?
밀워키 배터리 충전 시스템에는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.
이건 업그레이드할 때 필요한 거니까 잘 보관해 주세요!

그리고 본체 옆면을 보면 빨간색 XT60 단자가 보이실 겁니다.
이 단자에 어댑터를 올바른 방향으로 꽂아야 전원이 들어와요!
연결이 잘 되면 본체 화면이 켜질 거고, 이제 세팅을 시작하면 됩니다. 💡


🌍 환경 설정! 한국어로 변경해볼까요?

전원이 켜지면 제일 먼저 언어 설정을 해야 합니다.
방법은 간단해요!

1️⃣ 로터리 휠을 3초간 누르면 Setup 화면이 나옵니다.

2️⃣ 휠을 돌려서 Language 메뉴를 찾습니다.
3️⃣ 휠을 맨 오른쪽으로 돌리면 한국어가 나옵니다!
4️⃣ 클릭하면 설정 완료! 🎉

이제 환경 설정도 해야겠죠?
로터리 휠을 한 번 더 클릭하면 메뉴가 뜹니다.
여기서 배터리 종류, 셀 개수, 충전 모드 등을 설정하면 됩니다!

  • 배터리 종류: Lion
  • 셀: 자동
  • 모드: 충전
  • 완충 전압: 4.10V (권장)
  • 충전 전류: 2.0A (권장)

여기서 충전 전류는 최대 10.0A까지 가능하지만,
너무 높은 전류를 사용하면 배터리에 부담이 갈 수 있으니
권장 사항인 2.0A로 설정하는 걸 추천드려요! ⚠️


🔌 밸런싱 케이블 연결하는 법

이제 밸런싱 케이블을 연결해야죠!

기본적으로 로터리 휠 옆에 기본 케이블을 꽂아 주시면 됩니다.
그리고 DC 케이블을 그 옆에 꽂아주면 되는데요.

여기서 중요한 포인트! ✅

밸런싱 케이블을 연결할 때 빨간색 선이 같은 방향으로 오도록 해야 합니다.
잘못 연결하면 전류가 제대로 흐르지 않을 수 있으니까 꼭 확인하세요!

그리고 크리스털 가이드라는 부품이 들어 있는데요.
이걸 사용하면 셀 6개를 색상에 맞춰 쉽게 연결할 수 있어요!
정확하게 꽂아야 셀 밸런싱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!


🚀 셀 밸런싱 시작!

이제 셀 밸런싱을 시작해볼까요?

밀워키 배터리 윗면을 보면 + / - 표시가 있습니다.
그리고 배터리 안을 보면 4, 4, 2로 셀이 묶여 있을 거예요.
이제 +쪽 2개면에 빨간색을, -쪽 2개면에 은색을 부착해 주세요!

✅ 제대로 연결됐는지 확인하는 방법:
화면에 전류 값이 표시되면 정상적으로 연결된 거예요!
만약 화면에 값이 안 나오면?
👉 당황하지 말고 다시 부착 상태를 확인하세요! 😉

마지막으로 DC 단자를 꽂아주면 준비 완료!
배터리 윗부분의 + / - 위치를 확인하고 +는 빨간색, -는 검은색으로 연결하면 됩니다.

이제 로터리 휠 버튼을 누르면 충전 값이 나오고, 확인 버튼을 누르면 셀 밸런싱이 시작됩니다!
충전이 완료되면 알람이 울리면서 자동으로 충전이 멈출 거예요. 🎉

자, 여기까지 따라오셨다면 이제 배터리 성능 최적화 완료! 💯

❓ 셀 밸런싱, 이런 점이 궁금하셨죠?

🔹 밀워키 배터리 셀 밸런싱,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?

👉 일반적으로 6개월~1년마다 한 번 해주면 배터리 수명을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!
하지만 사용 빈도가 많다면 3~6개월마다 점검하는 것도 좋습니다.

🔹 셀 밸런싱 없이 그냥 충전하면 안 되나요?

👉 그냥 충전해도 당장은 문제없을 수 있지만, 셀 간 전압 차이가 커지면서
한쪽은 과충전되고, 한쪽은 부족충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!
이러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고 성능이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! 😭

🔹 충전 전류를 높이면 충전이 더 빨리 되나요?

👉 맞긴 한데... 위험할 수도 있어요! ⚠️
충전 전류를 높이면 빠르게 충전되지만, 배터리에 과부하가 걸릴 수도 있습니다.
권장 사항인 2.0A를 유지하는 게 배터리 건강에 좋아요!


🔥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쉽더라고요!

배터리 셀 밸런싱, 처음엔 좀 어려워 보이지만
막상 해보면 단계별로 차근차근 하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! 💪
특히 배터리 수명이 확 늘어나는 걸 보면 완전 개이득!

그리고 밀워키 배터리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,
이 배터리 가격이... 😭 비싸죠!
그러니 최대한 오래 쓰려면 정기적인 관리 필수!

한 번만 제대로 배워두면 나중에도 계속 활용할 수 있으니까
배터리 성능 걱정하셨던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! 😎✨


💬 여러분은 배터리 관리 어떻게 하세요?

밀워키 배터리 셀 밸런싱,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?
혹시 더 좋은 방법이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!
서로 정보 나누면서 배터리 더 오래오래 써보자구요! 🔥

배터리 관리하다가 궁금한 점 생기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!
최대한 빠르게 답변해드릴게요! 😉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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